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LG전자의 지난달 에어컨 판매 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달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 판매가 급증해 월간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
가전업체들은 제품의 판매 대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에어컨 판매가 급증하자 제품 설치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LG전자 경남 창원공장의 에어컨 생산 라인은 애초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인 휴무 예정 기간에도 완전가동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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